[녹유 오늘의 운세] 02년생 보여 지는 행복 그림으로 그려요

등록 2023.12.26 00:00:00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서울=뉴시스] 오늘의 운세 말띠. (사진=뉴시스 DB) 2020.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48년생 먼저 주는 인심 배가 되어 돌아온다.60년생 최고의 무용담은 덤으로 얻어내자.72년생 벅차고 아름다운 감동에 빠져보자.84년생 부족한 기술은 눈치로 배워보자.96년생 큰 성공 아니어도 만족을 가져보자.

49년생 턱걸이 성적표로 체면치레 할 수 있다.61년생 꼿꼿한 자부심 타협이 없어야 한다.73년생 손해다 싶어도 거래에 응해보자.85년생 거절하지 못했던 숙제가 남겨진다.97년생 원인을 알았으면 수습을 서두르자.

50년생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우선이다.62년생 새로운 인연과 같은 꿈을 가져보자.74년생 처음의 어려움 당연히 해야 한다.86년생 자랑도 정도껏 미움이 되어 진다.98년생 달콤한 호사에 신선이 부럽지 않다.

51년생 깔깔 웃음이 나는 재미에 빠져보자.63년생 오래고 낡은 방식 귀함을 지켜내자.75년생 뿌리부터 다시 새로움을 향해 가자.87년생 타박도 핀잔도 모른 척 해야 한다.99년생 질 수 없는 승부 초강수를 둬야 한다.

52년생 밤이 꺼지지 않는 잔치를 벌려보자.64년생 살짝 어색함은 시간으로 지워내자.76년생 오고 가는 안부 깊은 정이 쌓여진다.88년생 박수로 마무리 내일을 다시 하자.00년생 가난했던 살림 여유가 생겨난다.

41년생 그토록 원했던 소원성취 할 수 있다.53년생 가장이라는 이름 밑줄을 그어야 한다.65년생 믿자 하는 약속 글로 남겨야 한다.77년생 도울 수 없는 처지 뒷걸음 쳐야 한다.89년생 멀리 있는 목표 걸음마를 걸어보자.01년생 마음의 온기 주는 친구를 찾아가자.

42년생 먼 나라 이야기 귓등으로 흘려내자.54년생 혹시 했던 기대 초라함만 더해진다.66년생 쪽잠을 자던 걱정 근심이 사라진다.78년생 겨울이 풍성한 소식을 들어보자.90년생 미련도 원망도 바람에 실어내자.02년생 보여 지는 행복 그림으로 그려보자.

43년생 여기저기 상처 고단함이 밀려온다.55년생 은근히 오는 압박 모른 척 해야 한다.67년생 누가 우선인지 경쟁에 나서보자.79년생 거짓 같은 진짜에 만세가 불려진다.91년생 잘한다, 멋있다 칭찬을 들어보자.03년생 간절한 염원이 하늘 문에 닿아진다.

44년생 그때 그 시절 낭만 미소가 남겨진다.56년생 싸구려 이익보다 명예가 우선이다.68년생 지켜보는 입장 간섭은 금물이다.80년생 오히려 다행인 차선을 가져보자.92년생 여럿을 위한 희생 점수로 매겨진다.04년생 세상 공부에도 모범생이 되어가자.

45년생 파도를 안아주는 바다가 되어보자.57년생 노고가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69년생 공손한 대답 친절함은 기본이다.81년생 정직한 거래로 신뢰를 얻어내자.93년생 청출어람 배움의 수준을 넘어선다.

46년생 보양 맛 음식에 배부르고 따뜻하다.58년생 동분서주 바쁜 걸음 걸어보자.70년생 억지 부리는 고집, 적을 만들어낸다.82년생 대가 없는 수고 열심히 해야 한다.94년생 절치부심 기회 불가능에 도전하자.

47년생 시비하자 다툼 약자가 되어주자.59년생 전장에 나간 병사 각오를 다시 하자.71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행운이 잡혀진다.83년생 의리 없는 반응 속상함이 더해진다.95년생 애쓰고 노력했던 결과가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