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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60년생 조금의 불편함 무리 없이 가요

등록 2024.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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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월요일

(음력 11월 20일 갑자·신정)

[녹유 오늘의 운세] 60년생 조금의 불편함 무리 없이 가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좋자 나선 수고 한숨만 쌓여진다.60년생 조금의 불편함 무리 없이 가야 한다.72년생 언제나 든든한 도움을 받아내자.84년생 미우나 고우나 한 식구를 감싸주자.96년생 가르침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내자.

소띠

49년생 겨울이 녹여지는 열정을 피워보자.61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조금씩 알아가자.73년생 오지 않을 약속 보따리를 싸내자.85년생 고맙다 인사 습관처럼 해야 한다.97년생 얕잡아 보는 방심 코가 깨질 수 있다.

범띠

50년생 정겨운 얼굴들 추억을 만들어가자.62년생 방해도 견제도 모른 척 해야 한다.74년생 예쁘게 하는 말로 관심을 받아내자.86년생 야심찬 시작 물음표가 그려진다.98년생 행복해지고 싶은 제안을 들어보자.

토끼띠

51년생 멀어져 있던 사이 거리를 좁혀보자.63년생 이문은 나중에 신뢰부터 쌓아가자.75년생 염치없는 부탁 얼굴을 두껍게 하자.87년생 영웅이 아니다. 뒷걸음 지켜내자.99년생 얼마나 잘하나 시험대에 올라보자.

용띠

52년생 사서했던 고생 자랑으로 남겨진다.64년생 부끄러운 결과 게으름을 탓해보자.76년생 소중한 만남 필연임을 알아내자.88년생 고민의 결과 차선으로 돌아서자.00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약점을 보완하자.

 

뱀띠

53년생 칭찬과 격려 울타리가 단단해진다.65년생 극적인 반전 존재감을 확인하자.77년생 모두의 반대에도 처음을 지켜내자.89년생 여간 고역이었던 숙제를 마쳐보자.01년생 흑과 백이 다르다. 담을 쌓아가자.

말띠

54년생 지루했던 기다림의 끝이 보여 진다.66년생 시간 약속에 소중함을 알아내자. 78년생 누구 탓 변명 못난이가 돼야 한다.90년생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에 실려진다.02년생 이거다 저거다. 분명함을 보여 내자.

양띠

55년생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67년생 누워서 떡 먹기 쉽고 편하게 간다.79년생 쓰라린 경험은 약으로 해야 한다. 91년생 기쁜 눈물 나오는 축하를 받아보자.03년생 그렇다 하는 소문 한 귀로 흘려내자.

원숭이띠

56년생 큼직한 대회에서 상을 받아내자.68년생 벅차고 아름다운 감흥에 빠져보자.80년생 흉내 내던 솜씨 진짜가 되어 간다.92년생 뒤에서 보는 흉 천리까지 퍼져 간다.04년생 늦어버린 후회 수습을 서두르자.

닭띠

57년생 콧노래 절로 나는 호사를 누려보자.69년생 돌보고 챙기는 가장이 돼야 한다.81년생 선물 같은 기회 욕심을 가져보자.93년생 잠깐 오는 위기 웃음으로 넘겨보자.05년생 내딛는 걸음마다 신명이 실려진다.

개띠

46년생 박수와 환호 이름값이 올라간다.58년생 우선인 대접에도 겸손해야 한다.70년생 부자 된 살림살이 호기를 부려보자.82년생 달콤한 분위기 애정표현 해보자.94년생 단단히 했던 결심 완성이 보여 진다.

돼지띠

47년생 중간 입장에서 이해를 더해보자.59년생 무모한 도전 수업료를 내야 한다.71년생 안심은 이르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83년생 외로웠던 고집 만세가 불려진다.95년생 청춘이라 가능한 목표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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