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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대…'배우반상회' 4회만 편성 변경

등록 2024.02.27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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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한철(왼쪽부터), 김선영, 차청화, 김지석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2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한철(왼쪽부터), 김선영, 차청화, 김지석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반상회'가 방송 4회 만에 편성을 바꾼다.

JTBC 배우반상회는 다음 달 2일 5회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0분 방송한다. 기존 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에서 자리를 옮긴다. "오늘(27일) 오후 10시30분에는 '톡파원 25시'를 재방송한다"고 했다.

배우반상회는 배우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총 12부작이다. 개그우먼 장도연과 배우 김선영, 조한철, 차청화, 김지석이 MC로 활약 중이다.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노상현, 유인수, 강기영, 신성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회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시작, 4회까지 1%대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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