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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등록 2024.05.1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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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하루 앞둔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붉은 장미가 활짝 피어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올해 축제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인 에버로즈 컬렉션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장미포토존, 거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2024.05.16.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하루 앞둔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붉은 장미가 활짝 피어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올해 축제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인 에버로즈 컬렉션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장미포토존, 거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19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날씨가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 지역은 하늘 상태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도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까지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4도 등 12~1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7도 등 24~29도가 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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