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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9~27일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등록 2026.03.07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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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9~27일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기타지원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1명을 지원했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 이상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다.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동일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사·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사, 공무원 등도 대상 청소년을 발굴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기간은 소득과 자격 확인 및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선정된 청소년은 지원 기간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사례관리를 받아야 한다.

이재진 교육청소년과장은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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