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소상공인에 687억 지원…야간 상권 활력
등록 2026.10.05 11:15:00수정 2026.10.05 11:46:25
서울신보, 하나은행·네이버페이·네이버와 특별 보증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류경기 중랑구청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Npay 대표이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836_web.jpg?rnd=20261002174208)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류경기 중랑구청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Npay 대표이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달빛야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은 하나은행·네이버페이(Npay)·네이버와 손잡고 총 687억5000만원 규모 특별 보증을 공급해 서울시 야간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50억원, 네이버페이와 네이버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 보증을 신설한다.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보증 한도를 우대한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도 일반 한도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보와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는 지난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협약식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중랑구 상봉 먹자골목에서 열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항도 서울신보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역 상권 성장을 위한 중랑구청, 서울신보,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 간 상생 협약이 함께 체결됐다. 전체 687억5000만원 특별 보증 중 62억5000만원을 중랑구 소재 사업자 지원에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서울 달빛야장은 도심에 집중된 상권 활력을 골목 상권까지 확장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서울시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상권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 1동 먹자골목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6곳을 선정했으며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