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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탈출시도'…오송 두꺼비 산란 이동

등록 2016.03.05 14:17:44수정 2016.12.30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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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비가 내리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내 자연 습지 뒷산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들이 산란이동에 나섰다가 콘크리트 배수로에 갇혀 필사의 몸부림을 하고 있다.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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