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진균류 자원 전시회
【서울=뉴시스】20일 전라북도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진균류 자원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버섯과 동충하초를 보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랑느타리, 갈색팽이, 검은비늘버섯 등 야생버섯자원을 활용해 인공 재배한 11종의 버섯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동충하초 등 곤충기생균류 배양체 및 표본 35종도 전시한다.
또한 진균류 포자 사진 및 자실체 사진 30점, 버섯을 테마로 한 우표 10점, 독우산광대버섯 등 국내 자생 맹독버섯 설명자료 12점 등도 선보인다. 2017.03.20.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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