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파비엔느에 관한 질실' 고레에다 히로카즈(これえだひろかず) 감독이 내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WATCHA 씨네토크에서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감독이다. 2019.1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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