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천 명품한과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25일 오후 전통한과를 생산하는 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모래내한과마을 은정한과(대표 김산옥)에서 근로자들이 한과를 예쁘게 포장하고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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