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익어가는 청보리밭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보리 이삭이 익어가며 여름의 초입을 알리는 '소만(小滿)'을 하루 앞둔 20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청보리밭의 보리 이삭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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