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릿소 써레질 '조금만 힘내소'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 논에서 열린 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손 모내기 행사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 관계자들이 겨릿소 써레질 시연을 하고 있다.
겨릿소는 같은 멍에를 메고 쟁기를 끄는 두 마리의 소를 말하고 써레질은 모내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흙덩어리를 부수고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2025.05.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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