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반, 메밀 반'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제주 토종 수국과 메밀꽃이 절정을 맞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여름 꽃의 전령인 '제주 토종 수국'은 서양 수국과 다르게 장마가 한창인 7월 중순까지 탐스러운 대형 산방꽃차례를 유지한다. 2025.06.2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