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 지하수서 발암물질, 대책 마련하라"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 1층 현관에서 하남산단·수완지구 지하수 오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하남산단 내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과 관련, 2년 동안 방치한 광주시와 광산구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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