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단양서 폭우에 도로 덮친 나무 정리 작업

등록 2025.07.17 15:54: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단양=뉴시스] 17일 오전 8시51분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석교리의 한 도로에서 소방관이 폭우로 쓰러진 나무들을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