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뒤엉킨 수풀과 쓰레기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5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천변 인근에 설치된 운동기구 주변이 최근 내린 비로 하천이 범람해 떠내려온 수풀과 쓰레기 등으로 뒤엉켜 있다. 2025.07.2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