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6개월만 하락세 전환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서울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1로 8월(111.4)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4월 이후 오름세를 지속했지만 미국 관세 부과와 건설경기에 관한 우려 등으로 6개월 만에 하락전환했다. 2025.09.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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