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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판매 성인용품점 업주 무더기 적발

등록 2013.04.24 11:41:30수정 2016.12.28 0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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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 풍속단속팀은 24일 주택가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음란 영상물 등을 판매한 김모(66)씨 등 업주 16명과 종업원 2명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이 단속한 청주의 한 성인용품점에 음란물 등이 진열돼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 풍속단속팀은 24일 주택가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음란 영상물 등을 판매한 김모(66)씨 등 업주 16명과 종업원 2명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이 단속한 청주의 한 성인용품점에 음란물 등이 진열돼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 풍속단속팀은 24일 주택가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음란 영상물 등을 판매한 김모(66)씨 등 업주 16명과 종업원 2명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충주 등의 주택가와 학교 주변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음란 영상물과 성인용품 등을 판매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음란 용품뿐 아니라 성인용품점에서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나 국소 마취제까지 몰래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나 국소 마취제 등을 확보한 경로 등도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택가나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안의 불법 풍속업소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건전한 주거환경과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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