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튜빙 눈썰매장' 오는 22일 개장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도봉동 성균관대 축구장에 마련

【서울=뉴시스】2017년 도봉구 튜빙 눈썰매장 모습. 2018.12.14. (사진=도봉구청 제공)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도봉로168길 30)에 조성되는 '도봉 튜빙 눈썰매장'에는 가족용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2개 코스를 각각 조성했다. 빙어잡이 체험, 겨울 전통놀이 체험, 스농 마운틴, 눈조각 체험 등 겨울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실내 체육관 공간에는 미니바이킹, 우주선기차, 튜빙범퍼카, 에어바운스 등을 마련해두고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만들었다.
구는 아이들 활동이 많은 장소인 만큼 각 시설별로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각별히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도봉 튜빙 눈썰매장'은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기간 중에는 주중·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만 3세 이상 일반 주민은 9000원이며, 도봉구민은 도봉구 거주 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놀이공간 '도봉 튜빙 눈썰매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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