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더 이상 암 없다, 머리털·눈썹 다시 자란다"
허지웅
운동 중인 사진도 올렸다. "당장은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 기뻐서 매일 운동만 한다. 빨리 근력을 되찾고 그 힘으로 버티고 서서, 격려와 응원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좋은 어른이 되겠다. 고맙습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 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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