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개봉 보름만에 관객 300만명↑

영화 '악인전'
마동석(48)·김무열(37)·김성규(31)가 주연했다. 영화 '대장 김창수'(2017)를 연출한 이원태(51)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우연히 연쇄살인마 'K'(김성규)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형사 '정태석'(김무열),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K를 쫓으며 벌이는 범죄액션이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 초청됐다.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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