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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경기북부 시속 200km 강풍

등록 2019.09.06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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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이호진 기자 = 이번 주말 경기북부는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일요일 오전까지 강한 비바람이 계속되겠다.

7일 경기북부 아침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새벽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해 정오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정도로 많지 않으나, 순간최대풍속이 시속 2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직접적인 경로상에 있는 고양시와 파주시, 연천군 외에도 경기북부 전체에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이 가장 강한 시간대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고 유리창 파손 등에 대비해 창가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일요일인 8일은 아침최저기온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아침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에는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환경부 기준 '좋음‘ 단계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만큼 시설물 낙하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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