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계원지하보도 온수관 파열…도로 통제 중
[성남=뉴시스]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8시16분께 온수관이 파열돼 연기가 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계원예고 옆 계원지하보도 현장. 2019.1215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지역난방공사가 현장에서 우선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 온수관 파열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오후에 복구될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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