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수산단 화학공장 보일러 설비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등록 2020.06.22 22:0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비상대응 2단계서 하향…"설비 시운전 중 유류 누출 추정"

소방당국, 잔여 유류 모두 탈 때까지 현장 안전관리 '주력'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8시27분께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 내 보일러 설비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보일러 설비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사진=독자 제공) 2020.06.22.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8시27분께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 내 보일러 설비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보일러 설비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공장 설비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7분께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 내 보일러 설비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보일러 설비 내부가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8분께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차량 24대, 소방관 300여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했으나,  4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공장 측은 보일러 버너를 교체한 뒤 시운전 도중 유류(열매체유)가 누출돼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주변에 인화물질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설비 내 잔여 유류가 모두 탈 때까지 현장에서 대기하며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8시7분께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 내 보일러 설비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설비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사진=독자 제공) 2020.06.22.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8시7분께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 내 보일러 설비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설비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사진=독자 제공) 2020.06.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