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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메타버스 용인’ 개최…코로나19 극복·치유 전시

등록 2020.11.30 09:51:06

[용인=뉴시스]용인문화재단 메타버스포스터

[용인=뉴시스]용인문화재단 메타버스포스터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12월 2~26일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획전시 '메타버스 용인'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배수영 작가의 설치미술은 폐기물에 빛과 자연의 생명감을 불어 넣는 작업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배 작가의 '가감승제(加減乘除)'는 용인 어린이들의 참여로 완성돼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시민의 염원을 담아냈다.

또한 ‘조화’와 ‘치유’에 주목한 김창겸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업은 인류가 겪는 현재의 혼란 속에서 대중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한다. 김 작가의 '봄이 오는 이유'는 윤회하듯 필연적으로 다시 돌아오는 봄을 표현했다.

전시 티켓을 구매하면 ㈜상공양행에서 생산한 마스크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기부될 마스크 총 2000장은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용인 지역사회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상공양행은 1971년에 설립해 보건용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시관람객 분산을 위한 사전예약제 운영, 인원 수 제한,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해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사전예약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제는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전체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1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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