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임진구·정진문 대표이사 재선임

12일 SBI저축은행은 전날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들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전망이다. 임기는 1년이다.
SBI저축은행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임 대표가 기업금융을, 정 대표가 개인금융을 담당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