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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 179명…일주일 전보다 29명↑

등록 2023.02.26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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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178명꼴…위중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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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하루 새 위중증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179명이 발생했다.

제주도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79명 늘어 누적 38만537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207명)보다 28명 줄었고, 일주일 전(150명)보다는 29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도내 발생은 176명(98.3%), 도외 발생은 3명(1.7%이었고, 해외 유입은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20~59세 116명(64.8%), 60세 이상 45명(25.1%), 20세 미만 18명(10.1%)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발생했고,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치명률은 0.07%(전국0.11%)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총 1249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돼 전주보다 12명 감소했다. 일평균 178명꼴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달 들어 5050명이 확진됐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6.67%다. 중등증 환자 병상은 9.52%, 위중증 환자 병상은 10.53%를 보이고 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모두 비어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79명이 새로 배정됐고 현재 1124명을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동절기 13.8%, 4차 14.0%, 3차 65.0%, 2차, 86.6%, 1차 87.4%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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