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디엠지, 더 큰 평화' DMZ오픈국제음악제 11월4일 팡파르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DMZ'를 주제로 한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인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11월에 열린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1월 4~1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디엠지 오픈(DMZ OPEN)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임미정 예술감독이 총기획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인 바리톤 김태한, 호로비츠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로만 페데리코,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 칼 플레시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를 비롯해 드미트로 초니(피아노), 안나 게뉴세네(피아노), 박혜지(퍼커션), 임희영(첼로), 임미정(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대표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펼친다.
'열린 디엠지, 더 큰 평화'를 내세운 디엠지 종합축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정점이자 폐막을 알리는 무대다.
임미정 총감독은 "이번 음악제가 디엠지의 어두운 역사를 넘어 인류애와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젊은 거장들이 함께하는 평화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제 티켓은 25일 저녁 고양아람누리 홈페이지에서, 26일부터는 인터파크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경기도민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엠지 오픈페스티벌 누리집(https://www.dmzop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을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한반도 평화와 DMZ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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