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1억 원 확보
보도 정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 5개 지역 현안
김승원 의원 "더 안전한 장안구 조성 위해서 노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올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으로 5개 사업 예산 2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천천지구 보도정비 5억 원 ▲제286호 완충녹지 진입 계단 정비 3억5000만원 ▲대평어린이공원 리모델링 3억 원 ▲경수대로 지하보차도 캐노피 정비 5억 원 ▲정자공원 배수로 정비사업 5억 원 등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천천지구 보도정비 사업' 예산으로 수원시 정자동 천천지구 일대 노후 보도와 자전거 도로 등을 말끔히 재정비 할 수 있게 됐다.
'제286호 완충녹지 진입 계단 정비'는 수원 한일타운 아파트와 버스 정류장 사이를 잇는 나무데크 계단과 케노피, 난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대평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예산으로 정자3동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최신식 시설로 단장할 수 있게 됐으며, '경수대로 지하보차도 캐노피 정비' 예산으로는 1번 국도 변에 있는 파장, 삼익, 수일, 영화, 창룡문 일대 지하 보차도의 노후된 내부 마감재와 캐노피 등을 보수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으로 10개 사업 예산 69억54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승원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좋지 않은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긴밀한 협의 등을 통해 지역 예산 확보에 힘쓴 결과 장안구 주민들의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을 상당부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장안구에 더욱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올 상반기에는 교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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