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종합운동장 스포츠 테마파크’조성…용역 착수

종합운동장 스포츠 테마파크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의 특색을 살린 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현 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통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전자 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스포츠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1986년 준공 후 복합체육공간으로 이용되는 종합운동장이 각종 시설의 노후화와 함께 많은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용률이 떨어지는 등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시민들의 여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욕구 충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총면적 12여 만㎡에 이르는 종합운동장의 노후 시설 개선 등이 불가피하다"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종합운동장 주변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세대수 증가 등에 대응해 각종 스포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사업과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종합운동장을 안양시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 효과를 증대시키고,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인근을 통과하는 철도 월판선 개통의 시너지 극대화 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