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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낮 최고기온 37도…경기북부 폭염 기승

등록 2024.06.19 10:14:16수정 2024.06.19 14: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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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6.18.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 한낮 기온이 올해들어 가장 많이 오르면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고양, 양주, 의정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양 37도, 의정부 35도, 양주 35도, 포천 35도, 동두천 34도, 연천 34도 등으로 매우 덥겠다.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모레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되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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