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한밤중 양동시장 점포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2일 오전 0시6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한 점포에서 불이 나 2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타고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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