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 위해" 1억5천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내놨다.
서울아산병원은 5일 이렇게 밝혔다.
진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