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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등록 2025.05.30 1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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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2학년 대상…72개 초등학교서 진행

[성남=뉴시스] 성남시 어린이 안전캠프에서 학생들이 화재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5.05.30.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어린이 안전캠프에서 학생들이 화재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1월까지 재난·사고 발생 시 어린이의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 어린이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안전교육으로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71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2383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2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는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교육은 각 학교의 강당 또는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재난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우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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