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 식재림 살핀다"…강릉시, 관리단 발대식
![[강릉=뉴시스] 20일 강릉시 산불식재림관리단 발대식 및 상호협약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미영 강릉시니어클럽관장(왼쪽부터),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홍규 강릉시장, 김양범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본부장. (사진=강릉시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1872790_web.jpg?rnd=20250620160634)
[강릉=뉴시스] 20일 강릉시 산불식재림관리단 발대식 및 상호협약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미영 강릉시니어클럽관장(왼쪽부터),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홍규 강릉시장, 김양범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본부장. (사진=강릉시 제공) 2025.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일 경포 산불피해지역에 식재된 식재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 산불식재림관리단 발대식과 상호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강릉시자원봉사센터,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시니어클럽이 참여했다.
산불피해지역에 식재된 식재림 관리를 위해 관리단이 구성된 것은 전국 최초다.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릉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지역 전문봉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운영·관리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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