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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 탑차 정비하던 60대, 탑차에 깔려 안면부 부상

등록 2025.06.29 2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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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9일 오전 9시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6.5t 탑차를 정비하던 A(60대)씨가 차량에 깔려 소방대원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9일 오전 9시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6.5t 탑차를 정비하던 A(60대)씨가 차량에 깔려 소방대원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9일 오전 9시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6.5t 탑차를 정비하던 A(60대)씨가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자신의 탑차 정비를 위해 차량 아래로 들어간 상태였다.

경찰은 차량을 지탱하던 부속의 공기가 빠지면서 차량이 주저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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