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율목초 앞 방호울타리 우선 전면 교체
차후 과천대로 8가 길·과천대로 2길 2.7km 구간 모두 교체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지난 3월 '새학기 등교맞이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836_web.jpg?rnd=20250812192406)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지난 3월 '새학기 등교맞이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과천대로 8가 길과 과천대로 2길에 설치된 약 2.7km 구간의 방호울타리 전체를 보행 안전성 강화를 위해 SB1 등급과 일반 등급으로 교체·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SB1 등급은 국토교통부 도로안전시설 물 성능시험 기준에 따른 것으로, 대형차(8t)가 시속 55km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번 교체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우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약 1.6km 구간에 이르는 갈현과 율목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방호울타리를 다음 달까지 교체한다. 총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이곳은 제2경인고속도로 북 의왕나들목 요금소에서 지식정보타운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가운데 국도 47호선 우회도로에서 지식정보타운으로 들어오는 주요 진입로와 크게 인접해 있다.
이로 인해 차량 통행량이 많고 과속차량 운행이 빈번한 가운데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과 주민, 그리고 대형 차량이 교차가 심화하면서 늘 대형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학·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살기 좋은 과천시 만들기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호 울타리는 달리는 차량이 과속이나 부주의로 도로 밖으로 벗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도로 시설물로, 가드레일, 가드 케이블, 가드 파이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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