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때 경주시내 차량 2부제·보문단지 통제"
준비지원단 간담회…안전·통제 관련 정보 공유
![[안동=뉴시스] 2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 기간 안전·통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612_web.jpg?rnd=20250820154453)
[안동=뉴시스] 2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 기간 안전·통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경주시내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보문단지는 개인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경북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지원단은 2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식당, 카페, 골프장, 유원시설 등 영업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기간 안전·통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상철 준비지원단장과 경북도,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경북경찰청,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속 담당자 20여 명과 식품접객업, 골프장, 유원 시설 등 영업체 운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APEC 정상회의 일정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공유, 경호 안전·통제 방향과 차량 소통 방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질의 및 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공개한 2025년 APEC 일정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경호안전통제단은 보문단지 일원 진출입이 일부 통제된다고 설명했다.
경북경찰청은 차량 소통과 통제 관련 기타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보문단지 진입 때 개인차량은 기본적으로 환승주차장에서 정차 후 셔틀버스로 갈아타 이동하게 된다.
환승주차장은 제2동궁원주차장과 엑스포공원 동편주차장이다.
행사 기간 중 경주시 지역은 의전차량, 행사지원 차량 등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자율적인 차량 2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APEC 기간 중 보문단지에는 하루 최대 각 회원국 대표단 7000~8000명과 경호 관련 종사자 2만여 명이 상주해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 단장은 "2025년 APEC을 맞아 보문단지 내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이 정비되고 있으며 야간 경관 개선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며 "2025년 APEC 성공개최로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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