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공연 '더 레시피' 내달 선보여
9월20일~11월2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뉴시스] '더 레시피'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562_web.jpg?rnd=20250826092726)
[안동=뉴시스] '더 레시피'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머시브 다이닝은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와 고품격 음식을 즐기는 '파인 다이닝'이 결합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안동 전통과 음식, 공연예술을 결합한 신개념 무대다.
공연은 9월20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1시 30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매일 공연이 이어진다.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배우 19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안동의 한 선비가 한로(寒露)를 맞아 성대한 잔치를 열며 시작된다.
그러다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며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관객들은 극 속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돼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극 흐름에 직접 참여한다.
무대에서는 안동 전통음식 전계아와 한국 대표 증류주 안동소주가 제공된다.
'더 레시피'는 진영섭 안동시립공연단 총감독의 기획과 김철무 연출가의 섬세한 해석에 안동시 지원과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진영섭 총감독은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무대화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공연예술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음식, 전통, 공연을 하나로 묶어낸 새로운 시도이자 시립공연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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