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때 어르신 곁에 '동행 매니저'…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신규 개발사업지 도로·공원, 시가 직접 시공 등
![[용인=뉴시스]용인시가 27일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의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5.08.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087_web.jpg?rnd=20250829151522)
[용인=뉴시스]용인시가 27일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의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1·2차 심사’를 거쳐 8건을 추린 후, 최종 심의에서 우수등급 3건, 장려등급 3건, 노력등급 2건을 확정했다.
우수등급 적극행정에는 ▲신규 개발사업지 주변 도로·공원 등 시가 직접 시공한다!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동행서비스 제공” 초고령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 ▲경남아너스빌 입주지연 해결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 정책을 선정했다.
‘신규 개발사업지 주변 도로·공원 등 시가 직접 시공한다!’는 새롭게 개발이 이뤄지는 사업지 주변에 설치될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의 공사지연이나 부실시공 등의 문제로 민원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가 지접 사업을 수행, 기반시설 품질 향상과 적기 시공으로 주민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동행서비스 제공 초고령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은 동행 매니저가 고령의 어르신이 병원 등을 이용할 때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보호자 대신 동행하면서 병원 진료 접수와 수납 등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을 옆에서 돕는 고령 친화 노인 복지사업이다.
'경남아너스빌 입주지연 해결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은 ▲부실시공 사전 예방 ▲지하층 외방수 설계 의무화 ▲방수공사 감리보고 제도 의무화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제도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공동주택 관리와 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장려등급에는 ▲알리바바를 타고 세계로! 기초지자체 최초 용인관 입점 성공기 ▲조정경기장 10년 갈등, 소통·협업을 통한 상생의 해법 찾다! ▲현수막 정비는 스마트! 거리의 시민은 스마일! 수거량 50배 up!을 선정했다.
노력등급에는 ▲동백·보정 종합복지회관 인테리어 통합관리로 예산 아끼고, 개관 앞당긴다 ▲걷기포인트 적립. 지역화폐 전환 산책앱 걸어용 서비스개시 등 2건을 선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과 사업들은 시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들 우수사례가 시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또 다른 적극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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