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교육감 대행 "부서 경계 넘어 협력·소통해야"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1일 청사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9월 직원조회를 열고 전입 직원 환영과 함께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461_web.jpg?rnd=2025090111260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1일 청사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9월 직원조회를 열고 전입 직원 환영과 함께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전북교육청은 1일 청사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9월 직원조회를 열고 전입 직원 환영과 함께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권한대행은 "교육감 궐위 이후 2개월여가 지났지만 대내외의 우려와 달리 전북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2학기가 시작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북교육의 핵심 과제는 이어가되 국가정책의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상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소통과 협렵도 강조했다. 그는 "예산이나 정책과 같은 큰 과제는 내 업무만 생각하기보다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포괄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며 "과와 국을 뛰어넘어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청렴한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토대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직원조회 직후 진행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는 전주성폭력상담소 권지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