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사각지대 3047명 자체 발굴·지원
9~11월 휴·폐업, 고용위기 가구 3803명 조사 계획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1~5월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을 추진해 위기도민 3047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에너지 위기가 예상되는 월세취약가구, 의료비 과다 지출 또는 금융 연체된 노인가구 위기정보 입수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했다.
기초생활보장 226명, 차상위 108명, 긴급복지 87명을 포함해 총 1499명의 위기도민에 공적급여를 지원했다.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않으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1548명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 타기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도는 9~11월 기획발굴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휴·폐업, 고용위기를 포함해 보유 위기변수가 3개 이상인 3803명이 대상이다.
공적지원과 민간지원으로도 해소되지 않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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