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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조달청, APEC 정상회의 관련 계약·납품 현장 점검

등록 2025.10.23 15:26:33

[대구=뉴시스] 대구지방조달청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조달계약과 납품 진행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조달청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조달계약과 납품 진행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2025.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조달 계약과 납품 진행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공공조달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제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조달청은 행사 준비 관련 부서를 차례로 점검하고 막바지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계약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납품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관리 상태를 살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와 관련해 대구·경북 조달기업 115개사가 전시장 및 미디어센터 시설사업, 도로포장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 총 110억원 규모의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완료했다.

점검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조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윤경자 청장은 "조달청의 역할은 단순히 계약을 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주요 행사가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납품 일정과 품질관리를 전 과정에서 챙기는 일"이라며 "끝까지 계약이행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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