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양아트센터, 회원 참여 음악회 '가을이 오는 소리'
25일 아양아트센터 버스킹존
9개 동아리 100여명 무대 참여
![[대구=뉴시스] 지난해 가을이 오는 소리 공연 모습.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5.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367_web.jpg?rnd=20251024111609)
[대구=뉴시스] 지난해 가을이 오는 소리 공연 모습.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5.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악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 버스킹존에서 열린다.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축제다. 지역 문화공동체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하모니카, 우쿨렐레, 한국무용, 가야금 등 9개 동아리 100여명의 생활 예술인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관람은 무료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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