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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저수지 수질개선"…서산시, 정화시설·생태습지 조성

등록 2025.11.07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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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업무협약

하루 1만t 물 정화…2만㎡ 생태습지 만들어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도심주변 친환경호수(잠홍저수지) 조성 사업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도심주변 친환경호수(잠홍저수지) 조성 사업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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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잠홍저수지 수질 개선을 위해 하루 1만t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과 2만㎡의 생태습지 등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잠홍저수지를 친환경 저수지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수질정화시설, 생태습지, 데크길, 광장 등을 만든다.

저수지 수면 관리자는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로 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협약으로 지사는 시에 토지 사용을 허가해 주고 시는 향후 조성될 저수지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 등 유지·관리를 지사에 맡길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명품 호수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암면 상홍리에 위치한 잠홍저수지는 유역 면적 11.3㎢다. 현재 수질은 5등급(농업용수로만 사용 가능)인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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