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소식]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 등

등록 2025.11.10 14:22: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구청 상황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구청 상황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구청 상황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추진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중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중구청은 각 부서와 협력해 매년 세부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를 분석해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8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8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달서구, 주목로타리클럽과 함께 주거취약가구 집수리 지원

대구 달서구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8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으며, 달서구와 달서주거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절실한 2가구를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