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의미 묻는 뮤지컬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 8일 개막
치앙마이 게스트하우스 배경…4월 5일까지 선돌극장

뮤지컬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 포스터. (극단 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가 8일부터 4월 5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태국 치앙마이의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하는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 상실과 방황을 무대 위에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이국적인 음식과 의상, 세트와 소품을 활용해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공연은 극단 흥과 조충호 음악감독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무대에는 이재섭, 김자미, 차은진, 용아, 손난희, 유용준 등이 오른다.
극단 흥 관계자는 "자극적이거나 과장된 드라마 대신 인물들이 나누는 따뜻한 대화와 공감의 침묵을 통해 관객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감정의 순례'를 제안한다"며 "모두가 떠밀려 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 그 속에서 우리가 진짜 만나야 할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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