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광주 화정아이파크 4주기 추모식 11일 거행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2025.01.11. hyein034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1/NISI20250111_0020658421_web.jpg?rnd=20250111164819)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2025.01.11. [email protected]
화정아이파크 유가족협의회는 오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건설현장 인근에서 참사 4주기 추모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추모식은 아이파크 참사 희생자와 광주지역 산업재해 사망자를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추모식은 오전 10시 위령제와 분향소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3시 추모식, 4시 사고현장 행진 집회가 예정돼 있다.
추모식에 앞서 이날부터 11일까지 추모기간도 운영된다.
유가족협의회는 추모기간 광주시청과 서구청, 아이파크 사고현장 주변에서 안전사회 염원 및 규탄 계도집회를 연다.
안정호 화정아이파크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광주지역에서 4년간 붕괴참사로 19명이 희생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 현실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기억하게 함으로써 다시는 산업현장에서 안타까운 죽음이 없도록 유가족이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1월11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201동 39층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 슬래브와 외벽 등이 무너져 내리면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당시 타설 과정에 지지대 미설치와 공법 임의 변경 등으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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