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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정치·행정 혁신"

등록 2026.01.05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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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이 5일 오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달성 의원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이 5일 오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달성 의원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은 5일 "정치·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기후재난, 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며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 위기를 넘을 수 없다. 지금 북구에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 등을 사례로 들면서 "혁신은 빠르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핵심 공약으로 광주역과 31사단의 이전을 내걸었다. 이전된 자리에는 각각 기존 철길 푸른길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보완과 영유아 단계적 무상복지 ▲관광·문화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침수 방지 대책 등 안전 정책 ▲북구 미래전략위원회 신설 등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광주 정신과 민주당의 정체성을 가장 잘 실현하는 북구를 만들고 이곳 북구에서 민주당 지방정부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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