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의식했나" 박나래, 김숙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10693_web.jpg?rnd=20251204213154)
[서울=뉴시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숙은 앞서 작년 12월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나래 팀장님"이라며 박나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MBC TV 부동산 예능물 '구해줘! 홈즈'에 함께 고정 출연했다.
김숙은 상을 받은 뒤 소셜미디어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 메시지를 적었다. 박나래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편에선 자숙 중인 박나래의 이 같은 행동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본인으로 동료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소셜미디어에 좋아요를 누를 때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의 불똥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튄 것을 언급한 것이다.
반면 "친한 동료 수상도 축하 못 하냐" 등의 반응도 나왔다.
박나래는 해당 사안으로 또 논란이 일자 '좋아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비용 미정산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박나래는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나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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