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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의식했나" 박나래, 김숙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가…

등록 2026.01.06 0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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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동료 코미디언 김숙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이를 취소했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숙은 앞서 작년 12월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나래 팀장님"이라며 박나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MBC TV 부동산 예능물 '구해줘! 홈즈'에 함께 고정 출연했다.

김숙은 상을 받은 뒤 소셜미디어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 메시지를 적었다. 박나래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편에선 자숙 중인 박나래의 이 같은 행동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본인으로 동료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소셜미디어에 좋아요를 누를 때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의 불똥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튄 것을 언급한 것이다.

반면 "친한 동료 수상도 축하 못 하냐" 등의 반응도 나왔다.

박나래는 해당 사안으로 또 논란이 일자 '좋아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비용 미정산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박나래는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나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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